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집콕!
이제 몸과 마음이 허해요.
날씨가 풀어지고 봄이 오면 등산을 시작하고 싶어요.
우선은 동네 산을 오르내리고 싶고,
시간이 나면 조금 멀리 유명한 산으로 등산을 나서고 싶네요.
마음을 비우고 봄의 기운을 받고 싶어요 ♡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미처 알지 못했네요.
하루하루의 소소한 일상을 즐겨보아요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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